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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lh공사 홈페이지 정보 수집부터 시작합시다. 티비를 보거나 뉴스를 보시면 우리나라의 주택관련 정보를 자주 듣게되는데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것이 본인소유의 집을 마련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이 이런것들인데요. 언제쯤 우리에게 기회가 올까요?
정답은 lh공사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많은분들이 살면서 일확천금을 노리지만 거의 힘들다는것을 금세 깨닫는데요. 일주일마다 구입하는 로또 5등도 되기 힘든 현실이 모든것을 말해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청약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물론 성공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한데요. 그 열쇠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합니다. 예를 들면 청약 조건과 같은 것들이 하나의 예가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lh공사 홈페이지에서 몇가지 항목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다음검색에서 간단하게 lh공사를 입력해보시면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을 lh공사라고 우리는 부르는것인데요. 먼저 사이트 설명을 보시면 주거복지 청약정보 등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군요.
사실 lh공사에서 청약이라는 것은 많은분들이 이용하는 메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홈페이지 화면에 접속하게 되면 해당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에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요. 전국의 토지주택 분양정보를 그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센터에 접속해보시면 다양한 메뉴가 등장합니다. 토지 / 분양주택 / 매입임대/ 상가 / 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등 다양한 종류의 분양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일단 항목별로 조건들이 달라지니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가장 쉬운 방법은 분양 임대 가이드를 통해서 어떤 내용이 쓰여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홈페이지에서 분양주택에 대해서 먼저 확인해볼까요? 기본적인 주택의 개념과 공급에 따른 분류를 보여줍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이 있다는군요.
공사 공급 주택의 유형으로 보면 공공 분양,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영구임대주택, 민영주택등이 있습니다. 물론 영구임대가 가장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보이는 내용으로보면 대상이 매우 한정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자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일반 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뉘는데요. 기본적인 공공분양주택은 해당 건물이 지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1세대 1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하고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우선 공급된다고 하는군요.
우리가 항상 이야기 하는 청약통장이 이런 부분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입주자 선정순위를 살펴보면 1순위와 2순위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부분은 청약저축에 가입하고 최소 1년이상 가입및 12회이상 납입한 무주택세대원에게 기본 가산점이 주어지는군요.
물론 동일한 조건이라서 경쟁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미리 정의된 기준을 바탕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도록 되어있으니 되도록 이런 항목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추가적으로 자산 및 소득을 잘 챙기셔야 합니다. 무주택자라고 무조건 청약에 도전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보다는 적은 금액을 벌어야 기본적인 청약에 참가하실 수 있게되었죠. 이부분을 모르고 시작하시면 낭패니 꼭 본인에게 맞는지 미리미리 l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lh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콜센터 1600-1004번으로 전화문의해보시면 됩니다. 토일 공휴일은 쉬기때문에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사이에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인터넷 모의청약을 연습해보시면 절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