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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를 운영하는 유통회사인 NHN 벅스는 다운로드 사용자가 많은 회사 중 하나입니다. 2002년 설립되어 이제 20년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멜론, 지니, 엠넷 등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음원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벅스는 다른 음원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최신음악과 차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노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하시거나 스트리밍을 통해 음원을 들어볼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를 보시면 한눈에 인기곡을 알 수 있을만큼 잘 정리되어 있는 벅스도 가수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 중 하나라고 합니다. 국내와 해외로 구분되어 최신음악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벅스 인기차트를 보시면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OST로 나오면서 아이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최신음악의 경우 구매를 통해 벅스 다운로드를 하시거나 스트리밍으로 편하게 들어보실 수 있는데요. 회원가입을 통해 자신의 리스트를 저장하고 관리하면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듣기와 다운로드가 가능한 요금은 매월 10,900원으로 책정되어 이씃ㅂ니다. 이벤트로 리브메이트 할인을 받으시면 첫달 900원 그리고 3900원으로 2,3 개월을 이용해 볼 수 있으니 듣기를 하시는 분들은 이용해보세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라디오 역시 벅스에서 가능합니다. 뮤직캐스트 채널을 통해 여러분이 원하시는 에피소드를 청취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권을 구매하지 않으면 1분밖에 들어볼 수 없는데요. 큰 아쉬움이 남는만큼 회원가입을 하시고 구매를 하셔야 완전하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벅스 다운로드는 웹 플레이어와 기본 플레이어로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 위치한 플레이어를 눌러보세요.
웹 플레이어의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여 로그인을 하시면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고 비 로그인 상태일 경우에는 1분 미리듣기만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아 편리한 점이 있는 방식입니다.
음원을 벅스 다운로드를 하여 받으시거나 리스트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 들으시려면 벅스 플레이어 다운로드를 해주세요. 윈도우, 윈도우 10, 맥 용으로 구분되어 있어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음악은 언제나 즐겁고 흥이 납니다. 많은 음원사이트가 있지만 벅스 다운로드를 하시고 최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