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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깔다가, 저는 처음에 안티그래비티부터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막상 설치하려고 들어가 보니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살짝 헷갈렸고, 설치는 금방 끝났는데 설정을 대충 넘겼다가 다시 깔 뻔했답니다. 무료로도 만져볼 수는 있었지만, 조금 써보니 답답한 구간이 있어서 적당한 유료 조합이 훨씬 낫더라고요.

안티그래비티 다운로드 방법
처음 받을 때는 공식 사이트 접속, 운영체제 선택, 설치 실행까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설치 중 PATH 옵션은 그냥 넘기면 나중에 다시 손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안티그래비티는 어디서 받으면 되나요
안티그래비티 다운로드는 공식 사이트 antigravity.google에 들어가서 받으면 돼요. 저는 처음에 검색으로 다른 글부터 눌렀다가 괜히 헷갈렸거든요. 그냥 공식 사이트로 바로 들어가는 게 제일 편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측 상단 쪽에 다운로드 버튼이 보이는데, 거기서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만 고르면 끝이에요.

- antigravity.google 접속
- 우측 상단 다운로드 버튼 클릭
-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 선택
- 저장 위치를 정한 뒤 설치 파일 실행
| 항목 | 내용 |
|---|---|
| 공식 접속처 | antigravity.google |
| 윈도우 설치 파일 | Antigravity-Setup-x64.exe |
| 파일 용량 | 약 152MB |
| 다운로드 체감 시간 | 인터넷만 괜찮으면 1분 안팎 |
| 권장 환경 | Windows 10 64비트 이상 |
설치는 어떻게 해야 덜 헤매나요
설치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실행 파일을 열고 약관 동의하고, 설치 위치 고르고, 설치 버튼 누르면 끝이거든요. 다만 저는 여기서 PATH 추가 옵션을 무심코 넘겼다가 명령창에서 실행이 안 돼서 다시 확인했어요. 이런 게 은근 사람 귀찮게 하잖아요. 처음 받을 때 체크 하나만 제대로 해두면 뒤가 편해요.

설치할 때 PATH 추가 옵션은 체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나중에 명령어 창에서 agy 입력으로 바로 열 수 있어서 훨씬 편하거든요.
- 설치 파일 실행
- 약관 동의
- 설치 폴더 선택
- 시작 메뉴 폴더 여부 선택
- PATH 추가 옵션 체크
- 설치 진행 후 완료
처음 실행한 뒤에는 뭘 먼저 만지면 되나요
설치만 끝났다고 바로 다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실행한 뒤에는 구글 계정 로그인부터 해두는 게 좋아요. 로그인하고 나면 모델 선택, 작업 폴더 지정, 권한 허용 순서로 넘어가면 되는데, 저는 이걸 대충 넘겼다가 폴더 연결이 꼬여서 다시 열었답니다. 처음 한 번만 차근차근 잡아두면 그다음부터는 훨씬 매끈하게 돌아가요.

- 구글 계정 로그인
- AI 모델 선택
- 작업 폴더 지정
- 보안 권한 허용
모델은 뭘 고르면 괜찮았냐면요
무료로만 돌려도 맛보기는 되는데, 막상 코드가 길어지거나 여러 파일을 같이 건드리기 시작하면 차이가 느껴졌어요. 저는 처음엔 무료 쪽만 붙잡고 버텼는데 답이 좀 느리고, 원하는 방향에서 살짝 벗어나는 때가 있더라고요. 적당히 유료 모델을 붙였더니 응답이 덜 답답했고, 수정도 덜 돌았어요. 돈이 아주 아깝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시간 아끼는 쪽에 가까웠죠.
| 구분 | 써본 느낌 | 추천 상황 |
|---|---|---|
| 무료 모델 | 가볍게 테스트하기엔 무난 | 처음 설치 후 기능 확인 |
| 유료 모델 | 응답 질과 속도가 한결 낫더라고요 | 실제 작업, 반복 수정 많은 경우 |
한국어로 쓰려면 따로 설정해야 하나요
기본 화면이 영어라서 처음엔 살짝 거리감이 있었어요. 메뉴 이름이 어렵다기보다, 계속 영어 UI를 보면서 작업하려니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익스텐션 쪽에서 한국어 패치를 찾아서 넣었는데, 이건 해두는 편이 확실히 편했어요. 재시작 한 번 하고 나니까 훨씬 덜 낯설었고, 명령 넣을 때도 덜 버벅였어요.

- Extension 메뉴 열기
- Store 진입
- 한국어 패치 검색 후 설치
- 프로그램 재시작
영어 화면이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닌데, 처음엔 괜히 손이 느려질 수 있거든요. 한국어 패치 하나만 넣어도 진입장벽이 꽤 내려갑니다.
작업 폴더는 어떻게 여는 게 편했나요
안티그래비티는 작업 폴더를 잘 잡아두는 게 생각보다 중요했어요. 저는 처음에 바탕화면 아무 폴더나 열어놨다가 파일이 뒤섞여서 좀 별로였거든요. 프로젝트별로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열어두는 쪽이 훨씬 나았어요. .md 파일이든 코드 파일이든 불러오기가 편했고, 수정 흐름도 덜 끊겼어요.
- 왼쪽 Open Folder 버튼 클릭
- 프로젝트 전용 폴더 선택
- 필요한 코드 파일이나 문서 파일 열기
- 프로젝트 단위로 요청 넣기
에이전트 옵션은 뭘로 맞추는 게 무난했냐면요
설정 메뉴를 보면 planning 모드랑 fast 모드가 보이는데, 저는 둘 다 써봤어요. 빠르게 결과만 보고 싶을 때는 fast가 시원하긴 한데, 길게 이어지는 작업은 planning 쪽이 덜 흔들렸어요. 다 좋았는데, 사양이 낮은 PC에서는 좀 버거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최소 8GB로도 켜지긴 하는데, 16GB쯤 돼야 속도 차이가 꽤 나요.
| 옵션 | 특징 | 제가 써본 느낌 |
|---|---|---|
| Planning | 단계적으로 처리 | 프로젝트 작업할 때 더 안정적이었어요 |
| Fast | 속도 위주 | 짧은 테스트에는 확실히 편했어요 |
| 터미널 자동 실행 | 명령어 실행 보조 | 켜두면 손이 덜 갑니다 |
| MCP 스토어 | 추가 도구 설치 | 필요할 때만 늘리는 편이 덜 복잡했어요 |
실제로 코딩은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이 부분이 제일 재밌었어요. 프롬프트 창에 그냥 자연어로 시키면 되거든요. 저는 처음에 “파이썬으로 간단한 웹앱 만들어줘” 이런 식으로 넣어봤는데, 코드 짜고 테스트 돌리고 수정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생각보다 자연스러웠어요. 물론 한 번에 완벽하진 않았어요. 중간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랑 조금 다르게 나와서 다시 말로 고쳤죠. 그래도 10분 안쪽으로 형태가 잡히는 건 꽤 신기했답니다.
- 프롬프트 창에 자연어 입력
- 예시: 파이썬 웹앱 만들어줘
- 생성된 코드 확인
- 오른쪽 패널에서 변경 사항 점검
- 실행 버튼으로 테스트
자주 막히는 부분은 뭐였냐면요
설치 후 바로 잘 돌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몇 번 막혔어요. PATH 반영이 안 돼서 재부팅했고, 로그인 창이 바로 안 떠서 설정에서 다시 눌렀고, 사양 낮은 PC에서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돌릴 때 확실히 버벅였어요. 이런 건 인터넷 후기보다 직접 해보면서 더 빨리 감이 오더라고요. 안티그래비티 다운로드만 끝내고 바로 실전 들어가면 살짝 당황할 수도 있어요.

- 명령어 실행 안 될 때는 재부팅 먼저 해보기
- PATH 누락이면 수동 추가 후 다시 확인
- 로그인 창이 안 뜨면 설정 메뉴에서 재시도
- 메모리 부족하면 작업 수를 줄이기
솔직히 설치 자체보다 첫 설정에서 더 많이 헷갈릴 수 있어요. 여기만 넘기면 그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처음 깔아보는 입장에서 기억해둘 것
안티그래비티 다운로드는 어렵지 않아요. 진짜 시간 잡아먹는 건 설치보다 설정이더라고요. 저는 무료만으로 버텨보려다가, 막상 작업량이 늘어나니까 적당히 유료를 붙이는 쪽이 훨씬 편했어요.

괜히 계속 씨름하는 시간 생각하면 그게 오히려 덜 아까운 돈이었거든요.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처음 받을 때 PATH 체크하고 작업 폴더부터 제대로 잡아두라는 거예요. 그 두 개만 챙겨도 초반 시행착오가 꽤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