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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애플의 '나의 찾기' 기능이 정말 유용하다는 걸 알 겁니다. 그런데 정작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애플 나의 찾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설정부터 실제 활용 사례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애플-나의-찾기

 

 

나의 찾기,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을까?

나의 찾기는 iOS 18.4 이상이 설치된 기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2018년 출시된 아이폰 XS 이후 모델, 2018년 이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이상, 그리고 맥OS 세쿼이아를 지원하는 2017년 이후 맥 프로 등이 포함됩니다. 기본적으로 2019년 이후 출시된 애플 기기는 거의 전부 다 지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어팟과 에어태그도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설정 순서

설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단계별로 따라가면 3분 내에 끝낼 수 있어요.

  1. 설정 앱 실행하기
  2. 상단의 내 이름(Apple ID) 탭 선택하기
  3. 나의 찾기 선택하기
  4. 나의 iPhone 찾기 토글 ON으로 바꾸기
  5. 나의 찾기 네트워크 활성화하기 (오프라인에서도 위치 추적 가능)
  6. 마지막 위치 보내기 활성화하기 (배터리 방전 직전 위치 저장)

특히 5번과 6번은 기본값이 꺼져 있을 수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마지막 위치 보내기는 분실할 경우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분실했을 때 실제로 어떻게 쓰나?

기기를 잃어버렸다면 크게 세 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빠른 접근입니다:

기능 내용 접근 경로
위치 추적 지도에서 실시간 위치 확인 icloud.com/find 또는 나의 찾기 앱
분실 모드 원격 잠금 + 연락처 메시지 표시 기기 선택 후 분실 모드 활성화
원격 삭제 개인 정보 전체 삭제 기기 선택 후 이 기기 지우기

다른 애플 기기가 없다면 PC 브라우저에서 icloud.com/find에 접속해서 확인해도 됩니다. 기기가 꺼져 있어도 오프라인 상태라면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통해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대 이상의 애플 기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워요.

가족 위치 공유, 얼마나 편리할까?

나의 찾기 앱의 '사람' 탭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와 실시간 위치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 시간은 1시간, 하루, 계속 공유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메시지 앱에서도 직접 위치 공유 요청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양쪽 모두 iOS 18.4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은 유념하세요.

에어팟이나 에어태그도 연동되나?

네, 가능합니다. 나의 찾기 앱의 '물품' 탭을 보면 에어태그와 에어팟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에어팟은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위치가 기록되며, 에어태그는 주변 애플 기기가 블루투스로 감지해 위치를 업데이트하죠. 가방이나 지갑에 에어태그를 붙이고 나면, 나의 찾기 앱 하나로 소지품까지 같이 관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의 찾기 기능은 어떤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2019년 이후 출시된 애플 기기라면 대부분 지원됩니다

아이폰 분실 시 나의 찾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위치 확인과 잠금, 데이터 삭제까지 원격으로 가능합니다

에어태그와 에어팟도 나의 찾기에서 확인되나요?

물품 탭에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소지품 관리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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